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피투게더(KBS 2TV)/3기 (문단 편집) === 해피 하우스/해투동 === 김풍 하차 이후 시작한 컨셉으로 게스트들이 해피투게더 멤버들이 하숙하고 있는 해피하우스에 들어와서 토크를 하는 컨셉이다. 이전부터 이미 떼토크쇼로 전환을 하고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렸기 때문에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되, 다른 떼토크쇼와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러한 컨셉으로 가져간 듯 보인다. 어찌 되었든 이 컨셉을 2016년 3월 3일 시작한 이후 시청률이 안정적으로 상승해서 3월 10일 방송분에서 6%를 돌파했으며, 3월 31일 방송분에서는 7%를 돌파하고, 4월 7일 방송분에서는 무려 50주만에 [[자기야 - 백년손님]]을 꺾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에는 다시금 시청률이 정체에 빠지면서 계속적으로 자기야에 밀리고 있다. 시청률도 못하면 3% 중반, 잘하면 5%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높아봐야 평균 4%대에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그냥 토크쇼만 가도 모자란 판국에 중간에 [[기안84]]를 집어넣는 코너를 집어넣는 바람에 그게 반응은 괜찮을지언정 시청률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2017년 1월 26일 동시간대에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화가 방송되었음에도 시청률이 전주 3.5%에서 오히려 5.2%로 상승했는데, 해당 회차의 게스트가 워냑 말빨들로 유명한 [[지석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 [[손헌수]]이었기 때문에 가능하긴 했다. 이를 봤을 때 해피투게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역시나 떼 토크 위주로 가는 것이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겠다. 15주년 특집 이후, 해피 하우스를 80년대 가정집 스타일의 해투동으로 재편했다. 세트만 바뀌었을 뿐, 떼 토크 형식은 그대로 유지했다. 500회 특집 이후부터 전설의 조동아리가 2부로 들어오면서 이 코너의 분량이 줄어들었다. 그 뒤 시즌 4 개편으로 인해 조동아리가 종영되면서 다시 분량이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